12월 6일, Paranoid와의 인터뷰를 가진 락밴드 블랙백입니다.

장소는 루비레코드 앞. 사진은 전영애 파라노이드 포토그래퍼 옆에서 제가 찍었습니다.


파라노이드에는 인터뷰를 정리한 기사가 연초 이슈로 나올 예정이며,

톤오브에이지에서는 이들의 장비 및,

'영 비르투오소'라는 주제로 릴레이 식의 기획 기사로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그 첫 번째 주인공이 블랙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