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팅 & 폴 사이먼 투어 중 세팅

 

 

톤 오브 에이지의 첫 번째 크리티컬 플레이어로 인터뷰를 가졌던 기타리스트 루빈이 사랑하는 기타리스트 도미닉 밀러Dominic Miller의 세팅.

 

생각보다 별나거나 특별한 부티크 페달이 눈에 띄는 세팅은 아니라 보입니다. 일단 페달보드만으로 보아서는 일렉트릭 기타 세팅으로 보입니다. 어쿠스틱 기타에 사용하는 부스터라든가 채널 분리 및 셀렉팅 페달은 보이지 않습니다. 도미닉 밀러의 경우 어쿠스틱 기타는 공연 시 나일론줄 기타를 많이 사용하면서 마이크를 통해 집음하는 경우가 많은 까닭으로도 볼 수 있겠습니다.

 

현재 도미닉 밀러는 스팅과 폴 사이먼Sting & Paul Simon의 투어를 함께 하고 있습니다.|TONE OF AGES